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908 대첩 (문단 편집) === 6~7회, 식물이 된 양팀 타선 === 6회 초, 김태균은 유격수 땅볼, [[이성열(야구선수)|이성열]]은 2루수 땅볼, [[정현석]]은 삼진으로 이닝이 종료되며, 첫 삼자범퇴 이닝이 되었다. 6회 말, [[한화 이글스]]는 ~~뽕열이가 된~~ 좌익수 이성열을 [[송주호]]로 교체했다. 히메네스가 안타로 출루했으나, [[오지환]]은 ~~탐욕스윙만 하다가~~ 삼진으로 물러났다. 참고로, 오지환은 기어이 '''삼진 110개를 찍어버렸다(...)''' ~~삼진 150개 찍을 기세~~ [[유강남]]은 병살을 치며, 허무하게 이닝 종료(...) 7회도 다르진 않았다. 7회 초, [[LG 트윈스]]는 2루수 [[손주인]]을 [[박성준(야구선수)|박성준]]으로 교체했다. [[강경학]]은 삼진, [[권용관]]은 포수 스트라이크 낫아웃, [[조인성(야구선수)|조인성]]은 ~~또 이름값을 못 하고~~ 또 삼진을 당하며, 이닝 종료. 7회 말, [[박성준(야구선수)|박성준]]은 초구를 노렸으나, 별로 뻗지 못하고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났고, [[임훈]]은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. [[정성훈]]의 타석에서 [[양석환]]으로 교체하며, LG도 대타 카드를 꺼내 들었으나,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다. ~~계속 대타 카드가 실패하는 양팀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